Wednesday, December 24, 2014

공부가주 孔府家酒



지난 주에 중국 칭다오로 출장 다녀온 태호가 선물로 사 왔다면 내게 준 공부가주 孔府家酒.
시중에서 파는 공부가주의 알콜도수가 39%에 비해서 이번에 사온 공부가주의 알콜도수는 52%. 생각없이 한 입에 털어넣었다간 목젖이 홀랑 타버리는 듯한 고통을 주며, 불을 붙이면 불이 붙는다는 52% 알콜도수다.
늘 중국술을 이야기 하면서 공부가주가 향도 좋고 도수가 높아서 좋다고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잊지 않고 사왔다.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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