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6, 2014

영화 - 쿼바디스

예수가 세상에 오신 날인 어제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관람했는데, 쉬는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러 왔다.
대한민국의 대형교회는 썩어 문들어져서 그 악취가 심하다  할 수 있다. 기복신앙에 성도는 무지하고, 목사는 성도 장사 및 교회 장사를 하는 행태를 영화에서 보면서 무척 불편했다.

기독교 고발 영화 <쿼바디스> ‘크라우드 펀딩’ 나서 : 고발뉴스닷컴: “미국의 유명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로마로 가서 제도가 되었고,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고 마침내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다. 그런데 제가 한 가지 덧붙이자면, 한국으로 와서 대기업이 되었다”
교회입니까, 장사하는 집입니까 : 한겨레: "사실 한국 교회는 기득권 세력과 똑같은 성장 과정을 겪었습니다. 일제시대엔 일본군에 전투기를 상납하고, 군사정권 시대엔 정당성 없는 군부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열고, 지난 2007년 대선 때는 장로인 이명박을 위한 선거운동을 벌이고…. 기득권 곁에는 언제나 교회가 있었던 거죠"

"올해 가장 핫한 문장이 바로 ‘가만히 있으라’라더군요. 대형 교회도 '비판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거죠. '세습'을 '청빙'(부탁하여 부름)이라 주장하고, 심판은 신만이 할 수 있다며 죄를 인정하지 않는 행태에 가만이 있어서는 안 되죠."

"대형교회는 신의 심판을 말하지만, 저는 '개독교'라는 비아냥을 당하며 교회 안과 밖이 철저히 단절된 현재 상황이 바로 심판이라고 봅니다."

종교 평론 팟캐스트인 투돼지쇼에는 전병욱 목사 이야기와 교회건축 불패 이야기가 낱낱이 고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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