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5, 2015

영화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a.k.a 개훔방>에 대해서 한겨레 서정민 기자의 기사를 읽고, 한겨레 잉여싸롱이 페북에서 올린 글에 같이 동감하고 동참한다고 했다. 서 기자의 기사를 보면 <또 하나의 약속>이 생각난다. 상영관을 구하지 못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화를 볼 수 없었던.
아, 이 영화를 만드신 제작자와 감독의 인터뷰도 이이제이에서 영화를 보기 전인 1월 초에 먼저 들을 수 있었다.


상영관과 상영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이 24일, 25일에 많은 횟수를 상영하길래, 롯데멤버스 가입하고 롯데시네마 앱도 설치하여 예매하고 가서 보았다.


영화를 보기 전에 트윗을 올렸는데, 영화를 보고 나오니 <개훔방>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리트윗을 주셨다. <개훔방>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자 홈페이지도 들어가서 둘러보고, 리뷰도 찾아보고, 뮤직비디오도 들어보았다.





Super.me에도 처음으로 글을 올려 보았다.


위에 올린 다섯개 트윗을 <개훔방>의 저자인 Barbara O'Conner님이 관심글로 담아주셨다.

영화는 귀엽고 마음 따뜻한 영화다. 지소, 지석, 채량이 너무 이쁘다. 딸에게, 딸을 많이 안아주지 않았던 점이 늘 아쉽고 마음 아팠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후회가 더 밀려온다. 지소역으로 나오는 이레는 성장이 기대된다.

영화를 본 느낌을 트윗 개드립으로 정리 끝.

그리고...
‘개훔방’은 어떻게 스크린에서 사라졌는가... ㅠ.ㅠ





또, 그리고 <개훔방>이 재개봉 한단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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